2024년 12월의 루돌프로부터..
뜬금없이 화장대 정리를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카드였다.
잊고 있었던 비상금을 발견한 것만큼 기분 좋은 시츄에이션이지요?!
어느날 갑자기 “언젠가 엄마가 하늘나라에 가도 나는 엄마를 영원히 기억할거에요”라고 말하던 초등학생 딸의 말이 아직도 내 심장에 박혀있는데… 중딩이 되어 이런 깜찍한 루돌프로 변신하다니!! 이런게 바로 딸아이를 키우는 즐거움인가요~~
머리 복잡하고 마음이 어지러울때 소소하면서도 행복한 이런 순간 순간이 우리의 인생에 찾아와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