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다가온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벌써 벚꽃이 떠나는 시기네요. 아쉽지만 내년에 또 만날수 있겠지요? 매번 만나지만 그때마다 또다른 추억을 선물해주는 아름다운 생명체!
작년에도,그 전년도에도, 그 몇년 전에도 동네 뒷산에서 만났는데 매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니 새롭고도 호기심이 생겨요. 우리 각 한사람 한사람도 살아가는 모습이 수많은 벚꽃송이 모습처럼 비슷한듯 다르게 살아갈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모여 있을땐 풍성한 모양으로, 따로 있을땐 선명하면서도 또렷한 모양으로 각자 생애 최고의 아름다운 순간을 만들며 살아가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