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by 다엥


<배려> <조종>

타인의 성장 응원 타인의 성공 질투

들어주기 판단하기

잘못인정 핑계대기

곁에 있으면 편안 긴장하기


- 나의 감정과 시간을 소중하게 존중하라

-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고 스스로에게 솔직하라.


반백살이 되어가는 이 나이에도 인간관계의 그 소용돌이에서 흔들리지 않기위해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는 상황이 참으로 안타깝지만 .. 정말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서함께 일하고 부딪히고, 많은 시간을 같이 생활하는 우리네 인간 모습이 그렇지 않겠는가! 인간관계의 그 복잡한 미로 찾기 게임. 어른인 나도 이렇게 머리가 아픈데 만약 사춘기의 아이들이 그런 상황에 놓인다면 얼마나 힘들지..

요리조리 자기 입맛에 맞추어 머리를 굴려가며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몰고 가 가스라이팅을 멈추지 않는 지인을 보면 참으로 이해가 안되고 왜저렇게 힘들게 사나 궁금하다. 하지만 그 사람은 평생 저렇게 살아왔을텐데 사람이 바뀔까하는 마음도 든다. 본인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교묘하게 무리 안에서 타인을 깎아내리는 분위기를 형성하는 그는 정작 자신은 절대 그런 상황에 놓이지 않을거라 생각하겠지? 그 아둔함이 뻔히 보이지만 그와 나는 다른 가치관과 인격을 가졌기에 비슷한 수준을 바라는게 어불성설인듯하다. 어떤 사람의 저급한 행동이 거슬리고 성미에 맞지도 않는데 이 상황을 어떻게 뒤집어야할까? 최대한 교류를 하지 않는게 상책인가?? 자주 봐야하는 상황이라면..? 에휴.. 사람이 죽고사는 문제도 아니고 어떤 흥망성쇠와 관련된 일도 아니긴한데, 우물 안에서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저 개구리를 지켜보자니 마음이 답답~ 허다 ㅋ

복잡한 내 마음과는 상관없이 길가에 핀 꽃들은 너무나도 아름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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