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나도 꽃을 찍기 시작했다.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다. 열정의 상징 빨간색 옷을 점점 가까이하시는 우리네 귀여운 어머니들처럼.. ? . ? 나도 나이드나?? ㅎㅎ
거울속의 내 모습을 꼼꼼히 뜯어보면 사진을 찍고 싶은 마음이 쏙 들어간다. 그래서인가.. 언제보아도 항상 아름다운 꽃을 만나면 자연스럽게 사진을 찍기 시작한다. 온전한 아름다움을 만끽하고싶은 욕심.
아무 상념 없이 기분이 좋아진다. 그저 바라보기만 해도 정말정말 좋다! 저 천연의 아름다운 색과 자태라니. 아구구구구~~~
예쁘다. 다음 세상엔 꽃으로도 태어나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