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학의 시작

20260123 13:34

by Vittra

5가 지나가고 6이 온다

6이 오면 다음은 7이 올 것이다.


안녕하세요 최두팔입니다

다시 만나서 반갑습니다.


제가 브런치를 잘 사용할 줄 몰라서

갑자기 책이 발간되었는데


딱히 걱정은 없습니다.

저는 오늘부터 휴가고

글만 쓸 겁니다.


수비학 시작해 볼까요


일단 수비학을 이해하기 위해선

사전 지식들이 필요합니다.


그 지식은 관찰로 습득할 수 있으나

우리는 관찰이 습관이 되어있지 않으므로

지식을 습득해야 합니다


그래야 1에서 2가 될 수 있습니다.

2가 되지 못하면 수비학은 이해하기 힘듭니다.


이 간단한 비유조차 이해하지 못한다면,

안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전 미니멀리스트이기 때문에

친절하지만, 최소한으로 설명할 것입니다.


상징의 세계의 part 1

숫자의 세계 한번 시작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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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은 알다시피 카오스입니다

완전한 무의 상태 블랙홀과 비슷합니다

그러나 카오스인 이유는 시작과 끝이 한지점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카오스는 항상 카오스입니다.

0은 그래서 우주 본질

우리는 0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저희는 1의 세계의 살고 있습니다.


1은 영적 존재 혹은 유일한 존재

우리는 그를 신이라고 개념화해놓았습니다.


우리는 그의 그림자를 본떠 만든 2

우리는 항상 2번 두 번째입니다


2는 BE 존재

그래서 존재를 BE라고 합니다

그리고 꿀팁


영어는 다 BE입니다

비동사만 이해해도 50프로는 이해한 겁니다


자 이제 3은 완벽의 숫자

2 다음입니다. 3은 트리니티

삼위일체

동양과 서양 상관없이 그냥 완벽의 수


제갈량의 3고초려 아시죠?


이제 4의 순서.... 근데 또 이상한 일이 일어났네요

농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전 안내 전화를 들으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농협카드 16444488


카드이월서비스 신청인데

난 이런 전화를 잘 안 받는데

번호가 심상치 않다.


제발 그만


스크린숏은 소름 돋아서 안 올리겠다

그걸 보면 난 또 다른 단서들을 여기 적어야 하기 때문에..


어쨌든 4


4는 참 어렵다.

정해지지 않은 숫자 찾아야 한다 스스로


5,6도 마찬가지다

수많은 해석이 존재하지만, 난 해석했다.


7은 아시다시피


8은 무한


9는 3x3


10은 완결수


11은 마스터수


12는 끝


13부터는 뭐 새로운 세대의 시작이라고 간단하게 해석할 수 있겠다.



왜 1부터 12까지냐고 물어보시진 않을 거 같고

일단 저의 수비학에서 이어나가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