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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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이
6년차 약사로 일하던 어느날, 호주로 훌쩍 떠나왔습니다. 호주 여기저기를 떠돌며 일하고 여행하는 6년차 호주 약사가 되고선, 캐나다 약사가 되기 위해 또 떠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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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짓는약사
읽고 쓰는 일을 좋아하는 약사. 일상, 건강, 연애에 대한 에세이를 주로 씁니다. 편안하고 울림이 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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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작가 Part Time Artist
10년동안 캐나다 및 호주, 필리핀 등에서 외국생활하며 겪은 경험과 여행기를 여러분들과 공유하려고합니다. 자동차를 타고 느리게 여행하는 법에 대해 먼저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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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리
한국어 교육을 전공했고, 태국 생활 2년, 호주 워킹홀리데이 1년, 그리고 현재 프리랜서 번역가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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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신
글 쓸 때 가장 재미있고 편안합니다. 매혹적인 이야기 하나 쓰는 것과 세계일주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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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드러내는 마음과 숨기고 싶은 마음이 더해져 글이 됩니다. 10여 년간 읽은 책으로 25층 빌딩을 지어, 6층 만큼 다른 이들에게 나눠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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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