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길.

by yuibin

우리는 정해진 목적지를 향해 갈 때 항상 같은 길만 고집하지 않는다.
“이번엔 이 길로 가봤으니, 다음엔 다른 지름길로 가볼까?”
그렇게 우리는 조금씩 변화를 주며 결국 자신이 가고자 하는 목적지에 도착한다.

인생의 길도 마찬가지다.
살아가다 보면 늘 같은 방식으로만 앞으로 나아가지는 않는다.
색다른 길을 찾고, 시행착오를 겪으며, 나에게 가장 잘 맞는 길을 스스로 만들어간다.

밥을 먹을 때도 그렇다.
“오늘은 이 정도 먹어봤으니, 내일은 조금 더 먹어볼까?”
이렇게 나에게 맞는 양을 찾아가고,
일을 할 때도 “이 방법을 썼더니 오늘은 마감이 빨랐네. 다음엔 이것도 활용해봐야겠다”라며
조금씩 효율을 높여간다.

사랑도 다르지 않다.
상대에게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지었던 미소를 기억하고,
다음엔 더 좋은 방식으로 다가가려 노력하며 관계는 성장해간다.

이처럼 우리는 한 방향으로만 치우친 삶이 아니라,
끊임없이 고민하고 선택하며 나 자신을 성장시키는 길로 나아가야 한다.

행복을 정하는 것은 나의 선택이고, 나의 길이다.
나를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결국 나 자신이기에
누군가의 말에 쉽게 흔들릴 필요도 없고,
누군가의 조언에 얽매일 필요도 없으며,
누군가에게 맞춰 살아갈 이유도 없다.

나 자신은 내가 지켜야 하고,
나 자신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하며,
나만의 소신을 가질 줄 알아야 한다.

‘나’라는 사람은 이 인생에서 정말 중요하고 소중한 존재다.
그리고 우리는, 행복할 자격이 있는 사람들이니까.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
이전 07화밤하늘의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