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오늘 하루 버텨냈다'
삶의 의미에 대해서 생각이 많아졌던 날,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추구하는 목표는 무엇이며, 나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나는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고 내가 원하는 삶의 방향성은 무엇인지.
한없이 꼬리와 꼬리를 물며 생각이 많아지는 날이 있다.
그럴 때마다 제일 단순하게, 가장 간단하게 정답을 내리고 싶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다.
오히려 생각을 그만하고 싶어서 단순하게 답을 내리려고 하는 것 같다.
누구나 삶에 있어 생각하는 가치관이 다르다. 누군가는 그냥 편하게, 누군가는 의미를 찾고, 누군가는 그냥 사니까 살지.
그래서 가끔은 '내가 너무 생각이 많은 걸까 싶다'가도 이런 나 자신이라서 삶에 있어서 더 열심히 살아가려 하고 의미를 찾아가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응원하고 싶어진다.
이 고민의 해답은 평생 없을 것을 알지만 그래도 중간만큼이라도 알아가고 싶다.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