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
좋은 사람이란 과연 어떤 사람일까.
나는 좋은 사람의 정의가 굉장히 광범위하다고 생각한다.
같은 행동과 같은 말을 해도 본인이 받아들이기에 누군가에게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좋은 사람이란 각자 본인이 생각하는 기준과 느껴지는 감정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객관적인 기준에서의 좋은 사람은 정의하기 어렵지 않을까.
사람마다 좋은 사람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좋은 사람이 되기보다는 나 자신이 생각하는 좋은 사람의 기준을 정하고 그 기준대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누군가한테 좋은 사람이 되기 이전에 나 스스로가 내가 정해놓은 기준에 그러한 사람인지를 계속 되묻고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
나 또한 나에게 자주 그런 질문을 한다. 앞으로도 잊지 않고 되새기며 살아가려고 한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누군가가 아닌 본인이 주체가 되어 본인 스스로가 좋은 사람이 되어 상대방에게도, 어쩌면 이 세상 전체에 좋은 기운과 힘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