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배낭가방과 같다

여행 같은 삶을 살자

by 미니멀리스트 Sally


배낭여행을 하게 되면 배낭가방의 무게가 삶의 무게라고 여기면 된다고 한다. 배낭이 무거우면 어깨가 무거워 여행이 즐겁지 않게 된다.


​집이란 공간은 배낭가방과 같다. 가지고 있는 물건들이 많을수록 신경 쓰고 관리해야 할 대상이 많아져 어깨를 짓누르고 우리가 가야 할 길을 막는 족쇄가 된다. 가벼운 어깨로 긴 여행을 한다고 상상하며 ​하나둘씩 무게를 덜어나가 보자. 1일 1 비움은 엄청난 가벼움을 준다. ​


사실 물건을 정리하는 것만이 미니멀 라이프는 아니다. 가지고 있는 물건들을 정리하는 것은 미니멀 라이프의 출발점일 뿐이다. ​물건을 정리하는 단순한 행위에서 우리는 많은 것을 느끼게 된다. ​인간관계, 고민, 생활습관, 가치관 등 우리의 인생에 산더미처럼 쌓여 복잡하게 얽혀있는 것을 모두 정리하고 비워내는 일까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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