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를 지켜줄거야.
그래,
여기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엄마 품이란다.
안심하렴,
여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엄마 품이란다.
언제든, 어디에서든.
안녕하세요. 블로그도 열심히 하고, 브런치에서는 어린시절나의 이야기와 현재 육아 일기를 열심히 작성 해 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