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이야기
구름 속 공방에 장인들이 살아요,
글을 짓고, 소리를 빚고, 빛을 엮죠.
매일 바람에 실어 보내는
그들의 작품은 하나하나 선물이에요.
그러니 누군가의 구름을 만났을 땐
먼저 인사해요—“이거, 만져봐도 돼요?”
안녕하세요. 블로그도 열심히 하고, 브런치에서는 어린시절나의 이야기와 현재 육아 일기를 열심히 작성 해 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