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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키워드

성실과 정직, 그 불변의 진리

by DH



하고 싶은 것도

가지고 싶은 것도 많은 88년생 , 30대 평범한 여성.


그래서인지 삶의 키워드를 정하는 것이

삶의 방향을 정하는 것이 쉽지 않더라고.


그럼에도 한 문장을 꼽으라면

‘성실과 정직’ 이 불변의 진리더라.

낡고 고루하고 볼품없어 보이더라도

결국 내 삶을 구원하는 건 성실과 정직 뿐.


결국 현재의 나를 돕는 건

성실하고 정직하게 살아온 과거의 나 밖에 없더라구.


지금 이 글을 읽고있는

네 삶의 키워드는 뭐야?


너무 궁금해-! 알려주라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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