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로 인해 내 안에 일어나고 있는 변화는 무엇인가요?
100일 100장 글쓰기에 도전하면서 나에게 달라진 점은 전화통화 시간이 줄었다는 것이에요. 글을 써야 할 시간을 확보해야 하니까 당연히 전화 통화 시간은 줄어들겠죠.
글을 쓴다는 것은 나와 진지하게 대화하는 시간이 늘었다는 거죠. 나를 좀 더 가까이 대할 수 있는 시간이 늘었으니 니를 이해할 시간도 늘었죠.
그리고 글감에 대해 고민을 합니다. 무엇으로 글을 쓸지를요. 그러다보니, 무엇인가에 관찰을 하게 됩니다. 글은 눈으로 보는 것을 세세하게 묘사하여 풀어 쓸 수 있으니까요. 관찰을 하다보면 나만의 독특한 문장들이만들어지겠지요.
어떤 주제 하나로 글을 써내는 나를 보면서 대견하다는 생각이을 하곤 합니다. 또 무엇인가를 만들어 내니까요.
-아쉽거나 어려운 점은? 남은 100일 어떻게 나아가면 좋을까요?
아쉬운 점은 2번을 제 시간에 못 내서 100일 프로젝트 합격 기준에 못 미친다는 것이죠. 그걸 놓치다니, 참 아쉽습니다.
하지만 100일이 끝나는 그날까지 최대한 써 보려고 합니다. 100일을 충족시키지는 못하지만 내 나름의 페이스대로 마치려고 합니다.
#백일백장 #백일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