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
모든 사람은 자기만의 세계관, 즉 세상을 바라보는 틀인 프레임이 있다. 모든 사람은 이러한 프레임을 토대로 세상을 바라본다. 어떤 사람의 구체적인 논리는 자기의 프레임을 전제로 그에 맞는 논리를 끌어다 자기의 세계관을 정당화시키는 도구로 작용할 뿐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필연적으로 아전인수격 해석에 빠질 수밖에 없다. 자기가 자기만의 프레임을 토대로 세상을 바라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프레임이 논리에 선행한다는 점에서 볼 때 논리는 그저 자기 자신과 타인을 기만하는 도구로 작용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