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마(Brahma)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배울 수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그런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당신은
결코 그들을 만날 수 없을 것이다.
이미 당신의 마음 속에 주기보다는
받고자 하는 마음이 깔려 있지 않은가?
당신이 존경할 수 있는 사람,
당신이 배울 수 있는 사람,
그 뜻은 무엇인가?
당신보다 높은 시선을 지닌 자,
당신보다 세계관이 넓은 자,
당신보다 마음 그릇이 큰 자.
아닌가?
그렇다면 당신의 수준은 어디에 있는가?
당신은 당신이 바라는 만큼을
상대방에게 줄 수 있는가?
혹은 당신은 당신보다 시선이 낮은 자를
만나고 싶은 생각이 있는가?
나는 당신의 정체를 알고 있다.
당신의 정체는 바로,
테이커(Taker).
당신은 설령 그들을 만나더라도
결코 행복에 이르지 못할 것이다.
그들을 만나면서 그들의 시선을
당신의 수준에 맞춰달라고
끊임없이 끌어내리려고 할 것이기에.
당신이 성장할 생각을 하지 못하는 이상
당신은 아무리 가치 있는 것을
누군가에게 받는다고 할지라도
그 가치를 인식하지 못할 것이며,
오히려 폄훼하려고 들 것이다.
성장을 하라.
무대의 관객이 되지 말고
무대의 주연이 되어라.
삶의 주인이 되어라.
그 순간 당신의 주변은
당신이 그토록 원하던
가치 있는 이들로 채워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