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산다면> 연재 브런치북이 화요일, 목요일, 일요일 주 3회 발행하던 것을 일요일은 발행하지 않는 것으로 변경하고자 합니다. 기존에 발행하던 화요일과 목요일은 그대로 발행하는 것으로 하여 주 3회에서 주 2회 발행으로 변경하고자 합니다.
바쁘신 가운데에도 관심을 가져주고 읽어주시는 구독자님들께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끝날 것 같지 않던 폭염도 기세가 다소 주춤해진 것 같습니다. "닭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는 말처럼 자연의 변화와 시간의 흐름은 거스를 수 없나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일상의 소소한 기쁨이 넘치는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행복나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