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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
지나간 과거를 회상하며 후회할지 그 이후의 내 자신을 찾아가며 나아갈지 그 해답을 찾아가는 일상을 공유합니다. 위기를 기회로 바꾸려는 첫 단추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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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자꾹
순간순간이 모여 삶을 이룬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를 충실히 살고자 애쓰는 지구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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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송이
'염색 머리 앤'이 된 '빨간 머리 앤'. 다시 글을 씁니다. 아직 사멸 되지 않은 언어의 감각을 살리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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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섭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인간은 개인적인 역사를 가지게 됨니다. 나는 감히 그것이 모든 인간은 평등하며 모든 인간의 인격이 소중하다는 논리의 반증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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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동산
연이동산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일상에 따듯한 공감글을 통해 주변이웃님들과 소통하며 글과 그림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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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
40년 간의 교수 생활을 마치고 자연인으로 돌아온 아마추어 작가입니다. 무엇이든 정리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인생 정리가 글쓰기입니다. 공해가 되지 않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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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서로. 서쪽 길. 서서로이 천천히 가는 길. 서로 함께 가는 길. 그렇게 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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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풀
삶의 괴로움 속에서 있다가 명상과 EFT를 만났습니다. 명상과 EFT를 통해 행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명상을 지도하며 타인에게 평온함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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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숲
코이카 자문관인 남편과 함께 르완다 키갈리 kiyovu에 살고 있습니다. 모든것이 서툴고 낯설지만 한 발 한 발 그들의 삶과 손을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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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지기
‘책이란 무릇 우리 안에 잠들어있는 꽁꽁 얼어버린 바다를 깨뜨려 버리는 도끼가 아니면 안 되는 거야.’라는 카프카의 말처럼 천 개의 독백들이 도끼이기를 소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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