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토너먼트 우승~
듀오링고는 세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외국어 학습 어플이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자기 전 저녁 시간에 한번 씩 듀오링고를 하면서 외국어를 익히며 하루를 시작하고 마감한다.
처음에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고? 지금도 그냥 꾸준히 할 뿐 큰 노력이라던가 집중을 하면서 하지는 않는다.
그냥 틈틈이 해왔을 뿐인데 어느덧 듀오링고 다이아몬드 리그를 넘어서 토너먼트 첫 우승까지 오게 되었다.
다이아몬드 토너먼트를 우승까지 하고 느낀 점은
확실히 다이아몬드 리그까지의 사람들과는 다르게 토너먼트에 오는 사람들끼리의 경쟁은 치열하다
아니 진짜 밥만 먹고 듀오링고만 하나? 싶은 사람들도 있을 정도였다.
그래도 내가 승부욕이 있는 편이라서, 토너먼트 우승은 해보자 싶은 생각에 스님들 염불 외듯이 반복 반복 또 반복하면서 토너먼트 우승을 했다.
역시 생각은 몸을 못 이긴다.
근데 최근 약간 부작용이 생긴 게, 외국 살던 시절처럼 가끔 영어가 먼저 나온다.
음 좋은 건가?
마지막에 이렇게 결과를 보여주니까 진짜 나름 뿌듯하다.
사실 하루에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것은 아니었는데 그동안 공부했던 시간을 모아보니 790분이나 된다는 거다.
역시 뭐든지 하루에 조금씩 꾸준히 하는 게 정말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