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인 문과의 시선입니다.
여느 날 하늘을 보니 달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달의 일부가 가려진 모습이 눈을 감고 있는 것 같았어요.
일정 주기로 끊임없이 우리 주위를 운동하는 달도
분명하게 본인만의 속도로 눈을 깜빡이는 것 같습니다.
아무렴 눈을 쉬게 하는 건 매우 중요한 법입니다.
독자 여러분들도 붉게 충혈된 눈을 조금 쉬게 해 주는 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