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은 우리가 살아 있다는 징표
강물은 제 물을 마시지 않습니다.
나무는 제가 맺은 과일을 먹지 않지요
꽃은 자신을 향해 향기를 흩뿌리지 않아요
타인을 위해 사는 것, 이것이 우주의 법칙입니다.
우리는 서로 도우며 살도록 태어났어요
그렇게 하는 게 비록 어렵다 해도 말이지요
우리가 행복하면 삶은 멋지죠
그러나 다른 이들이 당신으로 인해 행복해지면 삶은 더 멋질 겁니다
그러니 기억해요
잎새들이 계절에 따라 색이 변하는 것은 아름답고
삶이 각 과정에서 변해가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죠
또한 이 둘은 확고한 비전이 필요한 일입니다
그러니 투덜거리거나 불평하는 대신 기억해요 고통은 어쩌면 우리가 살아 있다는 증표라는 걸
문제가 있다는 것은 우리가 힘이 있다는 표징이고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은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이야기죠
우리가 이 진실들을 깨닫고
우리의 마음과 영혼을 다스린다면
우리의 삶은 더 의미 있고 완전히 다를 것이며 가치 있는 것이 되리라는 걸!
프란치스코 교황의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