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잘 나오는 얼굴

동그란 얼굴형 분들에게 -

by 강유현



얼굴은 3D이지만, 카메라는 2D로 사람을 저장한다.


동그란 얼굴은 자세히 들여다보며 찍지 않으면, 여백이 평면으로 보여 부해 보입니다.


눈물을 머금은 동글한 얼굴을 가진 사람의 마음을 알리 없는 카메라는 주저 없이 비슷한 색이면

하나로 합쳐 한 덩어리로 뭉쳐 아주 넓은 얼굴과 살쪄 보이는 몸처럼 나오기 쉽습니다.!

그래서 미디어에 자주 보여지는 둥근 얼굴형의 연예인이라면,

다이어트를 하고 나타나거나


혹은 메이크업 샵을 바꾸거나 한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메이크업'과 '헤어' 그리고 '포즈'로 해결책을 찾아보겠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둥근 얼굴형인 내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사진 찍고 나서 사진을 보니

유난히 부해 보이는 내 얼굴이 비교돼서 슬픈 마음에 글을 써 내려갔습니다.

슬펐던 그런 마음과는 달리 우리는 존재 자체만으로도 소중한 거 알고있죠?!

동기부여 삼아 그래도 최선을 다해 노력해보고. 그런 노력을 열심히 한 제 자신을 사랑하겠습니다!



따라서 동그랗고. 입체감이 크지 않은 얼굴형은

사진에 어떻게 하면 더 잘 나올 수 있는 것이 무엇일지 '7가지'로 찾아보았습니다!

(추가로 더 생기면 수정해 볼게요 : ) )


1. 얼굴의 여백을 머리카락과 포즈, 물건으로 가린다.


예) 머리카락으로 평소 고민이었던, 혹은 사진을 딱 찍고 확인했는데

카메라에서 평소보다 부 해 보이게 나온 곳을 손과 머리카락을 내려 가린다!


물론 조금은 자연스럽게 머리카락과 포즈로 가리고

자신 없는 부위 (다리, 엉덩이)는 정면과 살짝 대각선으로 몸을 돌리고 멀리서 찍을 땐

웬만하면 얼굴도 45도 각도에서 살짝 더 50~60도 사이로 대각선으로 쳐다보는 게 중요하다.


물건이라면 만약에 생일! 그러면 생일 케이크 편지 등등으로 볼이나 턱을 가리고

손으로 가리는데 손이 자신감이 없다면, 소매를 올려하는 것도 좋다.


그렇지만, 항상 가장 중요한 건 항상 나를 칭찬하고 사랑해 주는 사람과 함께 찍어야 의미가 있다..

(우리 여러분들 곁에는 사랑하고 좋아하는 분들과 같이 사진 찍는 데, 제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


2. 얼굴을 선명하게 메이크업한다.


그림자 지는 부분이 동글고 복코와 낮은 코는 그림자가 선명하지 않다.

그래서 우리는 귀엽지만, 카메라와 멀리서 바라볼 때는 귀엽지 않다...

(내 이야기이다.... 여전히 날 귀엽다 해주는 언니와 부모님께 감사하며...)


밝은 햇빛과 흐린 날씨에는 우린 더 선명하게 턱과 눈썹, 이목구비의 굴곡을 음영으로 보여준다!

정말 필요한 부분만! (예를 들면 입시 미술 때처럼 여긴 튀어나와 빛을 받아 제일 밝고, 여긴 안으로 들어가 빛이 없어 제일 어둡고, 여긴 반사광을 받아 어둠이 풀어지는! 기초디자인 기본 영상을 보고 오는 것도 참고해 보는 것도 추천한다. 내 얼굴의 미세한 굴곡을 도형이라 생각하고 음영을 그리는 것도 좋을 것 같다!
ㅠㅠ 다음엔.. 그림이라도 그려서 참고 자료로 설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 부해 보이지 않는 톤의 옷을 입는다

밝은 곳에선 흰색이나 튀는 빛 반사가 잘 되는 옷을 입으면,

내 몸이 2배가 되니ㅠ , 햇살이 센 곳에서는 깔끔한 검은색처럼 톤으로 살짝 눌러도 좋습니다 !


4. 가까이서 찍는 사진은 대각선 얼짱각도! 멀리서 찍는 사진은
뒷모습! 또는 다른 곳 쳐다보기!


가까이서 찍을 땐 가장 잘 나오는 포즈와 45도 각도와 대각선 위나 아래로 턱을 내리고

턱살이 고민이면 턱을 위로 올리고 카메라도 위로 같이 올리자!


멀리서 찍는 사진의 중요한 것은 포즈!

몸이 기울지는 않았는지 확인하고 배경과 조화롭게 다양하게 포즈를 취하고

답답하지 않고 여유로운 포즈인지 체크하기.


멀리서 찍을 땐 뒷모습 또는 옆모습, 기울지 않은 자세 답답하지 않은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포즈

긴장하고 부끄럽다고 움직이며 과하게 미소 짓지 않기! 흔들리면서 우리 눈은 더 작아집니다..


5. 사진에 잘 나오는 포즈와 얼굴 표정을 정해서 쓰는 것!


집에서 밝은 곳에서 얼굴을 여러 각도로 찍고 내가 원하는 얼굴 표정과 자세가 나오면 그걸

조명이 최대한 센 곳에서도 선명하지만 과하지 않은 정도로만 화장해 보고 마지막으로

집에서 가장 밝은 곳에서 가까이서나 멀리서도 사진 찍어보며 검토해 보자!


6. 전신샷에서는 사진을 간단하게 한번 찍고, 포즈 확인 후! 포즈를 수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진 찍기!


모든 처음이 완벽할 수 없다. 사진작가 사진이 정말 잘 나오는 얼굴도 피드백을 받고

자세를 고치는 데 우리도 잘 사진을 보며 포즈도 수정하고 피드백하다 보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7. 마지막으로 부산스럽지 않은 자세, 각도, 자연스러운 표정 그리고
최선을 다한 자는 여유로운 마음으로 긴장하지고 자신을 사랑하기.



이렇게까지 열심히 준비해서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는데 잘 못 나올 수도 있다.

그럼에도 이런 내 모습도 손자처럼 귀엽고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며 꾸준히 노력하면,

언젠가 빠른 시일 안에 우리가 원하는 사진 결과가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노력을 안 했던 때보다는 훨씬 더 나아졌으니 괜찮을 겁니다.



(부산스러운 자세는 흔들리면 사진이 일 그러 지고 각도는 비대칭이 되면 신경 쓰인다.
표정은 억지 미소나 너무 정색한 표정은 그늘져 좋지 않다.
약간 기분 좋아 보이고 미소 몇 퍼센트 첨가된 자연스러운 미소면 충분하다.)


대표 이미지는 AI이미지 생성으로 했어요 : )

읽어준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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