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세워질 자유통일한국을 꿈꾸다
미국여행을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바로 부트캠프에 들어가며 바쁜 일상을 보냈다.
깨달은 것을 잊지않으려고 틈틈히 기록하며 여정을 돌아보았다.
여정을 통해 얻은 것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의 독립 역사도, 미국의 건국 정신도, 이승만도, 미국의 국부들도 아니었다.
그 모든 역사와 인물을 세우시고 이끄신 역사의 주관자, 하나님 한 분이었다.
지금 우리나라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드러내시고 뿌리부터 다시 새롭게 세워가고 계신 시기인 것 같다.
겉으로는 흔들리는 것처럼 보일지라도, 어쩌면 그 안에서 하나님은 새 땅을 일구고 계신지도 모른다.
만약 우리 각 사람이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지키실 만한 사람으로 준비된다면, 하나님은 언젠가 이 나라를 다시 세우실 것이다.
기도하는 가운데 문득 마음 깊은 곳에서 감동이 왔다.
다시 세워질 대한민국은 ‘자유통일한국’일 것이라는.
대한민국의 헌법은 이미 이 나라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분명히 선포하고 있다.
전문 “조국의 민주개혁과 평화적 통일의 사명에 입각하여…”
제3조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제4조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
이 나라는 처음부터 자유민주주의의 가치 위에 세워졌고, 그 방향성은 헌법에도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
그리고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기도로 세우셨고 그 일을 시작하셨다면, 반드시 하나님의 때에 이루실 것이다.
우리의 사명은 거창한 무엇이 아니라, 그분께서 이 나라를 다시 세우실 때 준비된 사람으로 서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믿는다.
하나님께서 다시 세우실 대한민국은 자유와 진리가 살아 숨 쉬는, 자유통일한국이 될 것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