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외국 생활이 올해 30년 입니다 늘 고국을 그리워하며 살지만 내가 살고있는 밴쿠버는 너무도 아름답고 숲속으로 들어가면 마음의 평안과 안정감을 주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