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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
캐나다 이민 22년, 지금은 한국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소소한 일상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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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길과 나아갈 방향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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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지은이
글쓰는 지은이입니다. '작가는 상처받지 않는다'는 말을 믿습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글감이 되기 때문입니다. 촘촘하게 기록하는 글 조각으로 삶의 희로애락을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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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씩
내가 이렇게 살 사람이 아닌데...라는 관념의 틀을 깨고 나니 모든 것이 분에 넘치는 것이었음을 알게 된 평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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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h J
캐나다 캘거리에 이민해서 살고 있는 세 아이의 엄마. 캐나다에서 Bookkeeping을 공부해서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으며, 요리와 베이킹, 책과 글 쓰기를 좋아하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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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밀리
글이 닿는 순간 선물 같은 일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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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하
독일어가 좋아 시작한 여정이 길어져 이민 1세대가 되어버린 디지털노마드 직장인입니다. 저와 저를 둘러싸고 있는 것들에 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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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골방
정신과 의사 김원우입니다. 생각의 조각들을 따스하게 모아두고 있습니다. 겨울같이 추운 하루일 때, 이곳의 온기가 남아있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블로그(아래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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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은지 피디
KBS 예능국 편은지 피디입니다. 덕질하다 덕질전문(?)프로그램 <주접이 풍년>을 연출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수줍은 약자들이 행복해지는데 부족한 제 능력을 발휘하는게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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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아
전직 초등교사 네이미스트(채수아 네임트리 운영) 동시로 등단 사람을 좋아합니다 책을 좋아합니다 자연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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