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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녹록지 않은 세상살이를 마주하며 오르막에서 똥을 굴리는 쇠똥구리가 되었다가 이곳에서 독자님들을 통해 저는 다시 나비가 되었고, 이제 자유롭게 세상을 팔랑팔랑 날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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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랜턴
캐나다에서 삽니다. 가족과 사랑을 주제로 글을 쓰고 아주 가끔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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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작가 해원
“술 대신 글” 술맛만 좋은 줄 알다가 이제야 알게 된 글맛, 캬! 글맛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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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
읽고 쓰며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쓰다 보면 길이 생길 것을 믿습니다. 세상 모든 개를 사랑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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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
에세이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캐나다에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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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음
IT 기자와 글로벌 기업의 마케터로 한국의 IMF를, 미국 실리콘밸리 키즈의 부모로 글로벌 금융위기를, 미국 테크 회사의 세일즈 전문가로 코로나 시기를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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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지은이
글쓰는 지은이입니다. '작가는 상처받지 않는다'는 말을 믿습니다. 일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글감이 되기 때문입니다. 촘촘하게 기록하는 글 조각으로 삶의 희로애락을 나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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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씩
내가 이렇게 살 사람이 아닌데...라는 관념의 틀을 깨고 나니 모든 것이 분에 넘치는 것이었음을 알게 된 평범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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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h J
일상을 씁니다. 캘거리에 이민해서 살고 있는 세 아이의 엄마. 캐나다에서 북키핑을 공부해서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으며, 요리와 베이킹, 책 읽기와 글 쓰기를 좋아하는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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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뉼이
글이 닿는 순간 선물 같은 일상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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