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사업 사업계획서 이런 게 필요해! 1단계

사업초기단계

by 돈 벌려고 창업

그동안 메모해 놨던 아이디어를 정말 스케치북에 생각하는 제품의 형태를 그려 2019년 특허청주최 여성이면 참가가능한 생활발명코리아에 나갔고 본선에 올라 상을 받았었다.


그 아이디어를 구체화시켜 2020년 1월 무렵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되었고 4천만 원의 정부지원금을 지원

받았고 시제품 개발에 소요되는 내용으로 사업비를

사용하였다. 이에 사업하기 전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나와 같은 창업자가. 알기 쉽게 정리해 봤다.


예비창업패키지 줄여서 "예창' 사업자가 없거나

공고일 이전 사업자를 폐업하여 없으면 지원가능한데

1차 사업계획서 2차 대면발표를 통과해야 된다.

100% 지원금이라 경쟁률이 높아 사업계획서 통과도

어렵다.

1. 전공자이거나 동종업계 근무 이력이 있는가?

2. 서울에 대학을 나온 누가 봐도 뛰어난 팀원이 있거나 말 그대로 내가 뛰어난 인재 인가?

3. 수상 경력이 있거나 특허가 있는가?

4. 환경, 자원 등. 사회공헌 아이디어 인가?

5. 사업비로 시제품 제작이 가능한 아이디어 인가?

6. 플랫폼이면 아이디어 단계인지, 얼마나 진행되어

있는 상태인지?

7. 사업비 조달 방법과 시장진입 계획 등


위 7가지는 그동안 사업계획서 쓰면서 느낀 내용이다.

환경적이고 사회적. 가치가 높은 사업은 사업계획서상

좋은 사업계획서로 인정받으나 이건 예비창업이기에

어디까지나 어떻게 할 것이고 어떻게 한다는 추정된

사업계획을 기반으로 한. 평가라. 현실 실전 사업에서는 환경적이고. 사회적 가치가 높은 예를 들면, 제조업인 경우에. 제조단가는 비싸고 판매가는 높고 뽑아내는 수량 자체가 적다 보니 이래저래 제품이 나온다 해도 시장 경쟁력에서 밀리기 쉽더라.

이렇기에 예창등 지원 사업에 선정돼서 시제품 만들고 계획 잡아서 사무실 얻고. 직원 뽑고 매출은 없고

직원 월급 줘야 하니 투자받다가 벤처등 선정돼서 대출받고 악순환이 계속되더라.

물론 잘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처음 시작하는 사업 아이템의 중요도는 대단히 중요하다.

그러니 처음부터 잘 뽑히는 사업계획서가 아닌 진짜

잘 끌고 나갈 수 있는 돈이 되는 사업계획서를 제시해야 실수를 줄인 실행 능력이 높아질 수 있는 사업계획서가 된다.

내 인건비도 돈이니 가능성 높은 사업계획서를 작성

하는 게 내 인생 시간에도 도움이 된다는 말을 감히 적어본다.


나 역시 이런 걸 누가 사업초기에 알려 줬더라면 실수를

줄일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 본다.

지원사업에도 본인 부담금이 있고 부가세가 있다.

예창에서 본인 부담은 대표자 인건비로 해결이 가능한데 부가세는 내가 돌려받는 돈이니 내야 한다.


1. 사업자 등록증 없으면 부가세 처리 못함.

2. 인건비 비용 지원사업비로 집행 가능하나 매달

올리는 서류가 많음.

3. 정부 지원사업 관련 집행 전 내는 서류만 평균 7개,

업체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비교견적서, 부가세이체확인증등 500만 원 넘으면 이행보증증권포함

4. 웬만하면 사업비 지출을 한 번에 한두 건만 나눠 몰빵 하는 게 좋음.

5. 앱. 개발하다가 외주개발사 잘못 만나 사업기간 내에

결과물이 없는 경우 많음. 이러면 심의를 거쳐 사업비

반환등의 조치가 있음


사업계획서 꽉 찬 정보!

1. 사업계획서 제목을 정말 잘 써야 함.

알기 쉽게 정보성이고 문제해결 순서

2. 첫 장을 잘 써야 됨.

첫 페이지부터 텍스트만. 빼곡? 알기 쉽게 그림과 그래프 활용

3. 전체 숫자, 수치로 근거 있게 작성

4. 아이디어만 있으면 특허 출원이라도 하고 출원된

기반의 내용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했다는 근거를

제시

5. 앱이면 인스타나 유튜브 천명을 모집하고 모집 대상으로 시장조사한. 근거 자료 필요.


사업자등록증 내기 전에 반드시 지원받을 것!

1. 특허출원비

2. 아이디어 관련 대출

어떻게 지원받는지는 다음 페이지에서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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