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2. 하나님을 추구하라_a.w.토저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에게 '믿음'이란 단어는 빼놓을 수 없이 중요한 단어다.
나도 15년 정도 신앙생활을 하며 '믿음'의 정의가 무엇인지 고민하였고 찾아보았다.
하지만 성경에서도 믿음을 '정의'할만한 표현을 찾을 수는 없었고
신앙서적에서도 저자 자신의 나름대로의 '정의'와 '표현'은 있었지만
나를 만족시킬만한 정의와 표현은 없었다.
그러던 중 a.w.토저의 '하나님을 추구하라'를 읽으며 그 이유를 깨닫게 되었다.
믿음은 이론적인 정의를 필요로 하지 않는 '행동적', '실천적' 개념이라는 것이다.
성경에서도 믿음에 대해 정의하기보다 믿음으로 살아갔던 신앙의 선배들의 삶을 예시로 들었던 이유는
믿음은 모든 상황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하나의 '개념'이라기보다는
자신이 처한 상황과 환경에서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따라 증명되는 '행위의 동기이자 결과'로 표현된다는 것이다.
결국, 믿음은 자신의 어떠한 노력을 통해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이 아닌
하나님 앞에 머물러 그분을 바라보고, 그분과의 관계 속에 나온 열매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이제, 믿음을 위한 머무름, 바라봄, 깊은 교제, 그 속의 열매를 기대하며
하나님을 향한 깊은 추구를 실천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