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에 성장하는 삶을 꿈꿉니다

중년 인간 이야기

by 생각하는 프니

청년이 부러운 이유는 무수한 가능성 때문입니다.


초, 중, 고, 대학(혹은 사회)을 거치며 성장과 변화를 겪습니다.


갓 성인이 된 청년들이 돈을 벌어 사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놀고 싶은 것에 쓰는 거 보면 솔직히 부럽습니다.


중년의 삶은 안정이어야 합니다.

몸은 나이 들어가는데 청년기의 긴장과 떨림을 계속 안고 살 수는 없는 일이죠.


반복된 일상을 견디어 내는 이유는 안정을 유지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평균 기대 수명이 82.7세라고 합니다.


40대의 중년은 절반을 살아냈습니다.


나머지 절반은 어떻게 살아내야 하는 걸까요?


올해 초 통계청 통계개발원은 <국민 삶의 질 2023>을 발표합니다.

우리나라 국민들의 지난 3년간 삶의 만족도가 10점 만점에 5.95점입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인 6.69점보다 0.74점 낮습니다.

38개 OECD회원국 중 35위라고 합니다.

(국가 전략정보포털 <국민 삶의 질 2023> 참조)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은 개인의 성장입니다.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를 버텨내는 이유가 단순히 돈 때문만은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눈 뜨면 주어지는 오늘이 당연한 시간이 아닙니다. 소중한 선물입니다.


가는 데 순서 없다는 말을 이젠 체감하는 나이입니다.

더 늦기 전에 주어진 시간의 의미를 되새겨봐야 합니다.


일상에서 오롯이 나 자신만을 위해 쓸 수 있는 틈새 시간을 확보하세요.

개인의 성장을 시작해야 합니다.


미래 뚜렷한 계획이 없다면 글쓰기를 추천합니다.


하릴없이 팽팽 놀거나, 번아웃이 될 정도로 일에 미치거나 어차피 하루는 흘러갑니다.

그 일부를 떼어내 자신의 발전을 도모합니다.


중년의 나이에도 하나씩 하나씩 계단을 밟으며 성장하는 기쁨을 느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