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집착

생각하는 프니 에세이

by 생각하는 프니

다독多讀은 '많을 다', 읽을 독'을 써서 '많이 읽는다'는 뜻입니다.


독서법이나 글쓰기 책을 볼 때마다 항상 나오는 말은 '많이 읽기'입니다.

인풋 Input이 많아야 아웃풋 Output을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에 더하여 '다독에 집착하지 말라'는 말도 나옵니다.

이 대목에서 흔들립니다.


많이 읽기 위해서는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투자한 만큼 진도가 나갑니다.

그러다 보면 다 읽은 책의 권수가 늘어납니다.

자연스럽게 다독의 단계에 들어갑니다.


'집착'을 부정적을 쓰이는 경우는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경우입니다.


독서에 집착하는 것은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집착하는 독서가 없다면 많이 있을 수 있을까요?


목표를 정하고 달성하기 위해 느슨한 전력으로는 이루기 힘듭니다.

남보다 더한 노력과 열정으로 뛰어들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을 위해 독서에 집착하는 일은 당연한 일이지 않을까요?


많이 읽어라, 대신에 집착하지 말라!

이율배반적인 명령(?) 앞에 잠시 혼란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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