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는 바보들의 가슴속에서만 살아간다

생각하는 프니 에세이

by 생각하는 프니

분노는 무모함으로 시작해, 후회를 가지고 끝난다.

-피타고라스-


다윈상 Darwin Awards은 1993년 웬디 노스켓이 웹사이트를 개설하면서 시작됩니다.

진화론을 주장한 찰스 다윈의 이름을 따서 지었습니다.

'멍청한 짓을 하여 죽거나 생식능력을 잃은 자에게 수여되는 상'입니다.


K-다윈상 수상자도 있습니다.

대전 휠체어 사건입니다.

서대전네거리역에 있는 엘리베이터에서 일어났습니다.

전동 스쿠터를 탄 남자가 도착 직전에 문이 닫히자 화가 나 엘리베이터를 향해 돌진합니다.

세 번째 부딪혔을 때 문이 완전히 부서졌고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습니다.

하반신 마비였으나 정신지체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Angry Wheelchair Man"으로 소개되었고 아직도 '한국다윈상'으로 검색하면 영상을 찾을 수 있습니다.


분노는 바보들의 가슴속에서만 살아간다.

-앨버트 아인슈타인-


분노조절장애라는 말이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원인은 장기적인 스트레스에 노출되었을 때 발생합니다.

고된 일상을 살아내는데 누구나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짧은 시간에 해결되는 문제도 있고 긴 시간이 소요될 수도 있습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는 마음으로 그 시간을 견뎌내야 합니다.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스트레스에 지지 않는 단단한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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