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공포증과 도전

생각하는 프니 에세이

by 생각하는 프니

'실패공포증 atychiphobia'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떤 일에 실패하거나 실패할 가능성에 과도한 공포를 느끼는 증상'입니다.

일테면 시험이 두려워 시험을 거부하는 경우를 말합니다.


누구나 도전은 두렵습니다.

성장은 더디고 시간이 걸립니다.

시간과 노력의 보상에 확신이 없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용기는 두려워하지 않는 게 아니라 두려움에도 불구하고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두려움보다 더 큰 용기를 가져야 하는 일입니다.


용기보다 두려움이 더 커지면 실패공포증이 생깁니다.

'패배 공포증'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어린 시절 어떤 일에 실패했을 때 과도한 수치와 굴욕을 당한 기억이 트라우마로 남았을 경우 발생합니다.


성공의 경험만을 착실하게 쌓아가는 인생이면 좋겠지만, 세상일이란 만만치 않아서 크든 작든 실패와 실수가 삶을 채웁니다.


힘들고 지루한 시간을 견뎌내는 과정에서 때론 포기하고 때론 좌절합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다시 일어서고 다시 도전하는 끈질긴 의지입니다.


오늘도 실패하고 실수하고 좌절했습니다.

다행히 하루가 다 끝나지는 않았네요.

다시 시도하는 도전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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