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프니 에세이
포모도로 기법을 실천합니다.
25분간 독서하고 5분간 쉬는 방식입니다.
제대로 집중하기 위해 손바닥 안쪽을 얼굴 옆에 바싹 붙입니다.
눈의 옆쪽 시야를 막았습니다.
경주마처럼 말이죠.
25분간 책을 읽습니다.
실제로 해보니 어렵지 않습니다.
5분 쉬고 다시 25분을 집중합니다.
두 번째는 살짝 지루하긴 합니다.
중간에 딴생각도 하고 시계를 힐끔거립니다.
처음이니 25분으로 시작하다가 잘 되면 30분, 35분, 40분으로 점차 늘려갈 계획입니다.
포모도로 Pomodoro는 이탈리아어로 '토마토'라는 뜻입니다.
토마토 모양의 요리용 타이머로 시간을 잰 것에서 유래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벗어나기 위해 주의력을 집중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천해 보는 중인데요.
SNS나 쇼츠를 볼 때는 한두 시간이 금방인데 책 읽는 시간은 거북이걸음처럼 더디 갑니다.
자극적인 영상에 더 길들여지기 전에 대책을 세워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