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독서와 글쓰기를 하시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생각하는 프니 에세이

by 생각하는 프니

감사일기, 그림일기, 만화일기, 여행일기, 요리일기, 독후감일기 등등.

일기 쓰는 사람이 제법 많습니다.

결이 다르긴 하지만 비슷한 형식으로 에세이가 있습니다.


브런치스토리 외에도 각종 플랫폼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글을 씁니다.

글을 쓰기 위해서는 책을 읽어야 합니다.


독서 인구가 10명 중 4명 정도(2023년 독서실태조사 참조)라고 하는데요.

종합독서율 43%라는 최근 조사 결과를 보면 독서인구는 점점 줄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꾸준히 책을 읽고 글 쓰는 사람은 늘어납니다.


포기하는 만큼 새로 유입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전체 비율이 줄지언정 독서와 글쓰기 인구는 항상 존재합니다.


문제는 얼마나 꾸준하게 계속해 나가는가입니다.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지 2년째입니다.

매일매일 글을 씁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를 중단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사람들이 나타납니다.

자주 봐서 눈에 익은 이름들이 하나 둘 사라질 때마다 나름 상실감이 큽니다.

5년, 10년을 글 써온 사람들을 보면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무수히 많은 새로운 인연들을 만나고 그들을 떠나보내는 사이 홀로 자신의 길을 걸어온 사람들입니다.

누구나 처음 시작할 때는 꾸준한 성장을 꿈꾸지만 결국은 포기합니다.


잠깐의 쉼인지 아니면 영원한 포기일지 모르지만, 지적 성장의 길은 생각보다 녹록지 않습니다.

오늘 글을 쓰고 책을 읽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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