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프니 에세이
"입력이 많으면 좋은 글이 된다.
입력이 1인데 출력도 1이면 베끼기, 즉 표절에 해당한다.
입력이 3-4인데 출력이 1이면 짜깁기다."
(<<무엇을 어떻게 쓸 것인가>> 중 p43-44, 김창석, (주)한겨레엔)
저자는 일본의 저널리스트 다치바다 다카시의 '100대 1'의 법칙을 인용합니다.
입력이 100이 되면 출력이 1이 된다는 것은 그만큼 입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말이겠죠.
입력하는 방식은 도서, 논문, 영상 등의 자료 전반을 가리키는 말일 텐데요.
입력을 늘리는 과정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글을 쓰기 위해 노트북을 켰다가 인터넷 서핑에 빠지거나 스마트폰의 SNS나 쇼츠등을 보다가 시간이 훌쩍 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환경의 유혹에 지지 않고 입력(INPUT)에만 몰두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100까지는 아니더라도 입력은 생각의 단초가 됩니다.
생각을 글로 풀어내는 과정이 글쓰기입니다.
입력이 많으면 좋은 글이 된다는 말을 믿고 독서에 열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