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성공을 쌓아나가는 이유

생각하는 프니 에세이

by 생각하는 프니

오해했습니다.

작은 성공 경험을 자꾸 쌓아가라고 하는 이유를.


자기 계발서에서 소개하는 방법 중에 '이불개기'가 나옵니다.

침대를 정리하는 일처럼 쉬운 일부터 성취 경험을 만듭니다.

기분을 리프레쉬할 수 있는 긍정경험이라고만 생각했는데요.

한 가지가 더 있습니다.


성공경험을 쌓는 일자기만의 성공방정식을 만드는 일입니다.


지나온 삶을 돌아볼 때 간과하는 사실이 있습니다.

'그때는 그게 최선이었어'라는 말입니다.

기준은 철저히 '나의' 기준입니다.

살다 보면 나의 최선이 다른 사람의 최선과는 다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같은 조건에서 더 많은 성취를 만들어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주변과 교류 없이 혼자만의 성에 갇힌 사람은 최선의 형식에도 깊이가 다르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아무리 시간이 없다 해도 같은 기간에 누군가는 자격증을 따고 외국어를 습득합니다.

아무리 돈이 없다 해도 같은 월급에 누군가는 해외로, 국내로 여행을 다닙니다.

제각기 조건은 다르지만 거기서 끄집어내는 결과물은 다릅니다.


성공경험을 무수히 쌓아온 사람의 가장 큰 특징은 자기만의 방식을 정립해 나갑니다.


시간 만들어내는 방법, 지루할 때 버티는 방법, 지쳐서 힘이 없을 때 극복하는 방법, 계획된 분량을 끝내는 방법, 계획을 조정하는 방법, 환경이 바뀔 때 계획을 변경하는 방법 등등.


최선이 진정한 최선이 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그다음은 타인의 최선을 찾아보고 적용해 봅니다.


내 것으로 만들어 더 나은 최선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 나의 성공방정식을 훌륭하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나이 들어도 스스로를 업그레이드하는 일을 게을리해서는 안됩니다.

오늘도 나의 방정식을 풀어내는 일을 열심히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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