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계, 글 쓰는 사람 정말 많습니다

중년 인간 이야기

by 생각하는 프니

혹시 미라클 모닝 실천하시나요?

이른 새벽에 일어나 독서, 운동, 자격증 공부등 자기 계발을 실천하는 것을 말합니다.


온라인 세상엔 각종 플랫폼이 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틈새 시간에 스마트폰을 봅니다.

대충 훑어봅니다.


일을 그만두고 달라진 점은 발행된 글을 하나하나 유심히 읽는 겁니다.

그리고 깨달았습니다.


'부지런한 사람 정말 많구나!'

'글 쓰는 사람이, 잘 쓰는 사람이 참 많다!'

'나 그동안 뭐 한 거지?'

'일주일에 한 편씩만 써도 수 백 편은 쓰지 않았을까?'


직장 다니며 바쁜 일상에 어떻게 꾸준히 올릴 수 있을까요?


책 정보, 여행기록, 맛집소개, 과학 기술 정보, 스포츠 기록, 뉴스 요약, 부동산, 직업전문지식...


많은 사람들이 무언가를 보고, 읽고, 경험하고 이를 글과 사진으로 정리합니다.


플랫폼은 오프라인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세상입니다.

브런치 스토리에도 온라인 활동이 오프라인으로 이어지는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사람들의 특별한 이벤트라 생각했습니다.

'누구나 참여 가능'에서 그 '누구나'가 저는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젠 바뀌었습니다.


온라인서 꾸준히 글 쓰고 활발한 활동을 차곡차곡 쌓아온 사람들이 이를 바탕으로 오프라인에 새로운 경력을 만들어갑니다.


자주 봤던 눈에 익은 이름들이 책을 출간하고 저자가 되는 과정을 보며 희망을 얻습니다.

도전하는 삶에 용기를 얻습니다.


누구나 가슴속에 책 한 권 품고 삽니다.


먹고살기 바빠 글 한 줄 제대로 써보지 못하고 마음만 앞섭니다.

그 와중에 도전한 사람들은 매일매일 한 편의 글을 쓰고, 온라인에 게시하고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작가는 오늘 아침에 글 쓴 사람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글 쓰는 세계에 한 발 들여놓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