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반응도 배워야 합니다

생각하는 프니 에세이

by 생각하는 프니

막 우는 아이의 입에 먹을 걸 넣어주면 금세 그칩니다.

배고픈 아이는 음식을 보면 호전적으로 달려듭니다.

마치 무릎반사처럼 자동적입니다.

외부의 자극에 반응하는 방식이 단순하고 일차원적입니다.


어른도 때론 단순해질 때가 있습니다. 단, 그래도 될 때만.

TPO(time, place, occasion)에 따라 어른의 반응은 달라집니다.


사회적 반응도 배워야 합니다. 배려하고 협력하고 양보하는 법을 습득하지 못한 사람일수록 자동적인 반응에 넘어갑니다.


사차원적인 것도 문제지만 매사에 일차원적인 방식도 주변을 힘들게 합니다.

배려를 받고도 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이도 문제지만, 배려를 받기만 하는데 익숙한 사람도 주변을 지치게하는 법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