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프니 에세이
기억의 골든타임을 아십니까? 바로 잠들기 전 15분입니다.
"실패한 경험을 떠올리며 잠들면 그게 머릿속에 각인된다... 패배감과 불안감으로 가득 차고 점차 '나는 최악의 인간이야'', '무엇을 해도 안돼'하는 생각에 사로 잡힌다. 결국 자존감이 떨어져 스스로를 믿지 못하는 사람이 되고 만다'...
'사람은 잠들기 전 떠올린 모습 그대로의 사람이 된다'"
(<<인생을 바꾸는 뇌과학 시간표>> 가바사와 시온 지음, 토네이도)
침대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습관을 들이라고 하지만 쉽지 않습니다. 손바닥에 찰싹 들러붙은 듯이 하루 종일 손에서 떼지 않는 스마트폰은 자려고 누울 때도 여전히 붙들고 있습니다.
간혹 잠자리에서 오디오북을 틀어놓거나 팟캐스트를 듣는 사람도 있습니다. 효과가 전혀 없진 않는 모양입니다.
잠들기 15분 전에 기억한 내용은 새로운 정보와의 기억 충돌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고스란히 기억으로 저장됩니다.
자격증을 준비하거나 공부하는 사람은 외울 거리를 준비해 뒀다가 한번 더 외우고 바로 잠들면 됩니다. 사실 티브이를 보다 잠드는 습관도 좋은 습관은 아니죠.
기억해야 합니다.
가장 최악의 습관은 자기 비하, 우울함, 후회등을 꼽씹으며 잠드는 습관입니다. 무의식에 스스로에 대한 열패감을 반복해서 심어주는 방법이니까요. 반대로 말하자면 자신을 칭찬하는 생각을 반복한다면 자존감 높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잠들기 전에 즐겁고 행복한 생각을 많이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