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프니 에세이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직장에서 나누는 대화 중 긍정적인 말과 부정적인 말의 비율, 즉 긍정 비율 Positivity Ratio을 조사해 추적한 결과, 3대 1의 비율로 긍정적인 말을 더 많이 하는 팀이 가장 좋은 성과... 가장 실적이 높은 팀은 긍정 비율이 6대 1에 달했다."
(<<일하면서 바로 써먹는 아웃풋 x성과도감>> 가바사와 시온 지음, 전경아 옮김, 현대지성)
늘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라고 합니다. 이런 글을 볼때마다 다짐합니다.
'오늘부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말해야지!'
굳게 마음먹고 하루를 시작하지만 막상 일이 닥치면 나도 모르게 부정적인 말을 쏟아냅니다. 나중에 후회하게 되죠.
주변을 돌아보면 비슷한 상황에서 부정적인 말을 세게 하는 사람이 있고, 유머로 받아치는 사람이 있습니다. 당연히 후자에게 사람들이 몰립니다. 자연스럽게 곁에 사람이 모이고 웃을 일도 많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받아주고 공감을 잘하고 분위기를 잘 맞춥니다. 자기주장을 할 때도 은근하지만 약하지 않게 말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논리적이고 유창하게 말을 잘하는 사람에게 시선이 가지만 결국 마음을 끄는 사람이 호감을 사는 법이죠. 마음을 움직이는 사람은 부정 언어보다 긍정언어를 많이 쓰는 사람입니다. 내 말을 고치면 분위기가 바뀌고 사람이 모여듭니다. 긍정적인 말의 비율을 높이도록 연습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