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프니 에세이
독서명상이란 말이 있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호흡이 차분해지고 몰입합니다. 특히 소설을 읽을 때는 집중력이 최고로 올라갑니다.
눈을 감고 명상을 할 때는 들숨과 날숨에 집중하려 해도 어느 순간 머릿속엔 딴생각이 피어납니다. 얼른 다시 돌아오지만 끊임없이 생각이 떠올라서 좌절감만 들죠.
책의 내용을 따라가다 보면 지식과 정보를 쌓을 수 있고 집중과 몰입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간혹 습관적으로 입으로 숨 쉬는 분들이 계신데요. 코로 호흡하는 연습을 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 독서입니다.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일상에서 SNS에 빠지는 게 당연합니다. 재미있고 흥미로운 사진이나 영상이 이렇게 많은데 글을, 문장을 읽는 게 쉽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책을 읽어야 합니다. 성인 10명 중 4명이 독서하는 세상에서 조금이라도 남들과 다른 길을 가고 싶다면 책을 손에 들어야 합니다.
비상한 일은 비상한 노력이 필요한 법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