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끌고 있는 문학단체 한국예총 '예술시대작가회(회장 박종익)'에서 가을을 맞아 청계천 광교갤러리에서 시화전을 개최합니다. 40여 년의 역사가 있는 문학단체의 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멋진 전시회를 준비했습니다. 서울 시내에 나오실 때 청계천 구경도 하시면서 꼭 왕림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화집도 직접 제작하여 교보문고에서 POD로 출간합니다.
전통 족자에 문인화로 시와 그림이 잘 어우러진 전시회입니다.
입장료는 없으며 가족이나 지인들과 멋진 청계천의 가을 정취를 같이 즐기시기 바랍니다.
-빌딩 숲속 숨은 전시 공간,
시화전 ‘詩와 붓이 꽃으로 피어나다’
전시기간은 2024년 10월 19일(토)부터 25일(금)까지 전시장에서 참여 작가를 직접 만나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관람 시간은 오전 09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퇴근 후 청계천을 산책하며 야간 관람도 가능하다.
더 자세한 사항은 전화 010-5608-25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시 일시 : 2024년 10월 19일(토)부터 25일(금)까지
■관람 시간 : 오전 09부터 오후 9시까지
■전시 안내 : 010-5608-2500
■홍보 보도 문의 : 박종익 010-5608-2500,parkji17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