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poem.9
by
하오름
Jul 30. 2025
<해바라기>
네가 싫다던
그 해바라기,
그냥 마음에 들지 않다했던.
처음에는 의문을 품었다.
하나의 존재만 바라보며 살아가는 그 꽃이
왜 그렇게나 싫은지.
의문을 품기 전 사실 넌 대답했다.
식기 마련한 것인 사랑이
저 해바라기를 보면 미련이 아닌 것처럼 느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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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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