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들아, 대충 하고 일찍 잘 수는 없겠니?"
사랑하는 우리 아들~얼마 남지 않은 시험기간조금만 더 고생하고,끝나면 엄마랑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가을 낙엽 밟으며선선한 공기를 만끽하며오붓하게 둘만의 데이트도 하자꾸나.엄마는 널 언제나 응원한다.우리 아들, 파이팅!
14년째 학원운영 늦둥이 아들을 키우며 다육이 사랑에 빠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