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month~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쬐는 어느 오후, 혜수는 회사 근처 공원 벤치에 앉아 있었다.
한로가 주변에서 미팅을 마치고 공원에 앉아있는 혜수를 발견했다
“혜수씨?”
혜수는 놀라서 금세 답했다.
“한로씨?”
그 둘은 카페로 향했고
마주한 한로는 평소처럼 차분하고 따뜻한 미소를 지었다. 혜수가 먼저 한로에게 말을 걸었다.
“한로 씨, 이번주는 바쁘셨어요? 벌써 금요일이네요”
한로가 대답했다
“아니요, 이번 주말에 뭐해요?”
그 말에 혜수가 대답했다
“아직 모르겠어요, 피곤하기도하고 집에서 쉴까하고있어요”
라는 대답에 한로가 데이트신청을 해왔고
혜수는 봄의 따스함과 벚꽃길을 걸으며 주말이 기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