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미녀의 맛깔난 예수(58)
5박 6일의 '관동대학살 100주년 희생자 추모제' 일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월요일에 글로 인사를 드리려고 했는데, 인천공항 도착하자마자 안부 전화와 카톡, 문자들을 계속 주셔서 오늘 간단히 인사를 드립니다.
매순간 기도와 마음으로 동행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은 일정을 함께 하신 장영식 사진작가의 글로 대신하고, 저는 다음주부터 저의 글로 다시 뵙겠습니다. 오늘은 사진만 몇 장 올립니다. 지금 좀 바빠서 사진 설명도 없이... 죄송합니다.
제가 9시까지 한국공법학회가 주관하는 대한상공회의소의 법 관련 세미나 장엘 가야해서요. 마음이 급하네요. 제가 자꾸만 사회적 일에 발을 들여놓게 되네요.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391
제가 내일 스위스 안락사 체험 강연을 합니다. 저는 어느 새 죽음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되어 갑니다. 6,661명의 학살도, 단 1명이 자살도 제게는 죽을 때까지 이야기해야 할 역사와 사회적 사명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것은 생명 윤리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