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에 대하여 4
남자가 하는 일에는 1도 함께 할 생각도, 관심도 없으면서, 사사건건 발목잡고 무시하면서도 돈은 더 벌어오라고 들들 볶고, 명품 등 사치와 허영에 '쩐', 자기 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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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자는 김문수 마누란가? " 김문수 옆에 있던 나를 그의 아내로 착각한 어느 어르신의 말씀에 나는 내심 기뻤다. 김문수 마누라냔 말에 기분 좋아서가 아니라, 김문수만큼이나 설난영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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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칼럼니스트 기자/ 이화여대 철학과 졸업. 저서『스위스 안락사 현장에 다녀왔습니다』『좋아지지도 놓아지지도 않는』『내 안에 개있다』『강치의 바다』『사임당의 비밀편지』등 1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