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꺼내꺼 정의롭게 내 법그릇 챙기기 1
2026년 새해 밝았습니다.
“각자에게 그의 것을!”
황도수 교수 버전으로 하자면 “니꺼내꺼 정의롭게!”
올 한 해, 아니 저의 여생을 걸고 ‘각자에게 그의 것’이 돌아가기를, 니꺼내꺼가 정의롭게 분배되기를 실천하는 첫날입니다.
각자에게 그의 것이!
남의 것이 아니라 그의 것이, 똑같이가 아니라 정당하고 올바르게!
그것이 곧 ‘정의’입니다. 정의란 ‘함께 잘 사는 체계’입니다. ‘사회 질서’입니다.
저는 세밑에 법원으로부터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씨알재단(이사장 김원호)과의 원고료 재판이 3월 4일에 잡혔다는 소식. 소송에서 재판날짜까지 무려 1년이 걸렸습니다.
'닥치고 관리비' 소송 판결은 앞서 1월 29일에 있고요.
게다가 새해에는 소송을 또 하나 하게 됩니다. 그건 또 뭐냐고요? 지금은 말할 수 없습니다.^^
재판정에 서는 일이 편의점에 컵라면 사러 가는 것보다 더 익숙해지고 있습니다.ㅎ
정의체계는 법에 씌여져 있습니다. 현행 법은 현행 정의의 교과서입니다.
저는 학교 때 모범생이었고, 사회에서도 모범생입니다. 모범생은 교과서에 충실하지요. 법은 사회생활의 교과서입니다.
‘법 없이도 살 사람’이란 말처럼 어리석은 게 없지요. 사회 열등생이란 뜻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