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ass Mar 20. 2022

새롭다는 것

사견

새롭다는 것은 익숙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익숙해지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나의 삶

우리의 삶  

코로나로 인하여 참으로 많이 바뀌었고

또다시 바뀔 것이다

그래서 익숙하지 않은 시절이 계속될 것 같다

새롭다는  것이 모든 사람에게 긍정적으로만 다가오지 않는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을까?

새로움이 익숙해질 때까지

우리가 걸어갈 길은 아직 많이 남아 있다


작가의 이전글 세번째  만남 (나의 자화상)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