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내 집을 갖게 된 이유
1. before 입주
현관
-현관문색
-현관 타일 > 머리카락 시시때때로 청소하기 싫으면 어지러운 무늬나 어두운 색으로 하길
-현관 신발장 색, 스타일 > 신발장 하단을 띄워놓고 거기도 간접 조명을 넣자.
-중문 여부 (중문 종류, 색) > 나는 평범한 구축 타워 아파트라 ㄱ자로 현관이 개방되어있고, ㄱ자로 중문을 가벽과 함께 둘렀다. 냄새, 소리, 추위 이 중 하나에라도 예민한 사람은 반드시 중문을 하자.
공통
- 천장 벽지
- 벽지
- 조명 (하나.. 하나...)
-스위치
-배선
-마루 종류 (장판 강마루 등등 마루라면 마루의 쉐잎까지)
-걸레받이
-천장 몰딩
-문 색깔
부엌
-상부장/하부장 색깔 혹은 상부장 여부 및 형태
> 나는 맥시멀 리스트라, 상부장을 꽉 채웠고 대신 중간 위치의 상부장은 투명 플립 형태로 해 개방감을 줬다. 하부장은 원하는 대로 서랍형을 해주긴 하는데, 오븐이나 전자레인지를 사용한다면 미리 제품을 정해 딱 맞게 장을 짜 달라고 하면 좋다. 양념 선반은 반드시.
-상판 색 및 종류
-주방 타일 (요즘엔 타일 대신 페인트로 칠하는 곳도 많다. 다만 유광 타일이 청소엔 가장 좋을 듯.)
-주방 형태 (나는 1자인 기존 형태를 연장해 ㄱ자로 만들어 조리 공간을 확보했다.)
-후드 > 오래된 구축에 들어간다면 댐퍼 설치는 반드시!
-가스/인덕션 여부 > 가스는 아무래도 선이 노출되니 지저분해 보인다. 다만 요리를 즐긴다면 가스가 최고일 듯. (후회의 눈물)
-냉장고 위치
-개수대
-수전
-상/하부장 손잡이 여부 있다면 손잡이 종류
화장실
-타일 (벽, 바닥)
-천장
-배수 개수 (샤워하는 쪽에 반드시 배수를 하나 더 하기를....)
-욕조/부스/파티션 여부
> 이에 따른 각 종류
-수납장 종류 및 위치
-수전
-세면대
-변기
베란다
-타일, 장판 여부 및 종류
-벽지 (방수 벽지 반드시)
-베란다 확장 여부
-베란다 샷시 (폴딩 도어, 비대칭 샷시 등)
-조명
-창고 활용
2. after 입주
3. 집에서의 1년
4.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