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 출범 이후 주목받는 자금의 방향

모험자본 흐름 총정리 (By. 아서)

by KB자산운용



◆ 2025년 11월, 국내 첫 IMA 사업자가 지정되며 종합투자계좌 제도가 본격 출범했습니다.


IMA는 증권사의 자금 조달을 넘어, A등급 회사채와 모험자본으로의 자금 흐름을 유도하는 제도입니다.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가운데, 이번 IMA 인가는 한국 자본시장의 방향 전환 신호로 평가됩니다.




지난 2025년 11월 19일, 금융당국은 드디어 국내 첫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로 공식 지정했습니다.


2017년 제도 도입 이후 8년 만에 IMA가 금융시장에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출처: 한경비즈니스)


IMA(종합투자계좌)는 투자자가 맡긴 자금을 증권사가 대신 운용하고, 계약에 따라 만기 시 원금 지급을 약정하는 계좌로, 예금자보호 대상은 아니며 증권사의 신용을 기반으로 합니다.


이렇게 들으면 이미 존재하는 많은 상품들과 무엇이 다른가 싶은데요,


IMA는 단순히 ‘증권사가 예탁금을 받아 운용해주고, 그 수익을 돌려주는 계좌’를 넘어,


증권사 입장에서는 기업금융 기반을 확대할 수 있는 중장기적인 자금 조달 수단이 되고,


투자자 입장에서는 “원금지급 약정 + 예금대비 더 높은 수익을 목표로 하는 상품”이라는 선택지가 됩니다.


또한, 이번 IMA 인가는 투자자들을 위한 새로운 유형의 상품 출시와 함께 금융시장 자금흐름, 곧 “어디에 돈이 흘러가느냐”의 구조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A등급 회사채, 중견기업·벤처기업 투자, 모험자본으로의 자금 유입 가능성이 커지면서 시장의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 IMA와 모험자본


이번 IMA 제도에는 몇가지 핵심 규정들이 있습니다.


‘자본시장 체질 변화’에 초점이 맞춰졌음을 알 수 있는데요, 증권사는 IMA를 통해 조달한 금액의 일정 수준 이상을 모험자본에 투입해야 합니다.


현재 제도 계획에 따르면2026년 10%, 2027년 20%로 단계적으로 상향된 뒤 2028년에는 25% 이상 모험자본에 투입하는 것이 현재 목표입니다.


다만, 모험자본 내에서도 A등급 회사채 + 중견기업 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모험자본 의무액의 30%까지만 실적으로 인정하는 방향으로 제도 설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채권 중심의 쏠림을 막기 위한 장치로, 진정한 의미의 “모험자본”을 위한 의지라고 볼 수 있겠네요.


또한, 부동산 관련 자산 운용 한도를 현행 30%에서 2027년까지 10% 수준으로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 설계는 정부의 정책 의지가 분명합니다.


단순히 증권사 자금조달만 돕는 게 아니라, 그 돈의 방향을 제도적으로 유도하는 것이죠.


안정성과 위험투자의 균형을 맞추되, 장기적으로는 “기업금융 + 산업 및 혁신 투자의 확대”를 노리는 구조이며, 부동산으로 쏠려있던 자금을 일부 해소하고자 하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 증권사, 투자자 관점에서 본 IMA


● 증권사 입장에서 IMA는 자기자본의 최대 300% 범위 내에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새로운 수단입니다.

IMA 인가 요건으로 증권사는 자기자본 8조원 이상을 보유해야 하는데, 이 경우 최대 24조원 규모의 조달 여력이 생깁니다.

업계 추정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약 22조 9,000억원, 한국투자증권은 약 12조 8,000억원 수준의 조달 여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 IMA는 예금자 보호 대상은 아니지만, 증권사가 계약상 원금 지급을 약정하는 구조입니다.

은행 예적금 수준의 안정성을 지향하면서도 '예금금리 + α' 수준의 수익을 목표로 하는 상품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초기에는 중수익 위주 상품이 나올 것으로 보이나, 이후 투자자의 위험 성향에 맞는 다양한 라인업으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예금과 투자 사이에서 고민하던 투자자들에게 새로운 자산 배분 선택지가 생긴 셈입니다.



뒷 이야기 궁금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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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A 출범 이후 주목받는 자금의 방향 - 모험자본 흐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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